'건설산업종합정보망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올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발주자·건설사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정보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국토교통부와 건설산업정보원*은 기존에 축적해 온 건설업체 및 건설공사 정보를 활용하여 민간업계에 제공하는 ‘데이터 서비스 시스템’을 8월 31일부터 구축할 예정이며,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. 국토교통부와 건설산업정보원은건설산업종합정보망(KISCON)을 통해 건설업체 등록정보, 공사정보 관리 및 유지보수공사 실적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 중 (민법상 재단법인)이다. 첫째, 발주자가 건실한 건설사...
’21.2분기(4~6월) 건설공사 계약액은 공공과 민간이 모두 증가하며, 전년 동기 대비 19.4% 증가한 76조 원을 기록하였다.(건설산업종합정보망(KISCON)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·분석) 주체별 분류에 의할때 공공은 14.4조원(전년 동기대비 3.1%↑), 민간은 61.6조원(23.9%↑)을 기록하였다. 또한 공종별로는 토목은 14.8조원(6.9%↑), 건축은 61.2조원(22.8%↑)을 기록하였다. (주체별) ‘21.2분기 국가·지자체·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4조 4천억 원으...
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54조 원…전년 동기 비 3.9% 증가 올해 2분기(4~6월) 건설공사 계약액(54조 원)(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공사 계약 시 건설산업종합정보망(KISCON)에 통보)은 토목과 건축공사가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.9% 증가했으며, 전 분기 대비 10.1% 감소했다. 계약액 중 공공은 10조 7천억 원으로 정부재정 조기집행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로는 0.8% 증가했으나, 전 분기(17.1조...